作詞: 川島だりあ, 高橋美鈴
作曲: 川島だりあ
歌: MANISH
発売日: 1995年2月6日
翻訳: Choonholic
翻訳日: 2022年10月23日
散々な夢に 目を覚ます
지독한 꿈에 눈을 뜨는
日射しの強い朝
강한 햇살이 비추는 아침
お気に入りの曲 聞きながら
즐겨찾기한 노래를 들으면서
洗い立てのシャツ 腕をとおす
막 세탁한 셔츠를 다리지
昨夜のアイツ 疲れた声だった
어젯밤 그 녀석 피곤한 목소리였어
“刺激が欲しい” “今を壊したい”
“자극이 필요해” “현실을 부수고 싶어”
おちぶれないで
무너지지 마
煌めく瞬間に捕われ 夢中でいたい
빛나는 순간에 사로잡혀서 몰두하고 싶어
後悔する 素敵じゃない
후회하는 건 멋지지 않잖아
一人じゃないし Wow
혼자도 아니고 Wow
あふれだす涙が 美しければ
넘쳐 흐르는 눈물이 아름답다면
人はまた 終わらぬ旅に
사람은 다시 끝없는 여행에
時を費やせるから
시간을 쓸 수 있으니까
今日は少しだけ 遠回りして
오늘은 조금만 멀리 돌아서
駅までを歩こう Wow
역까지 걷자 Wow
見慣れない景色が 嬉しくて
낯선 경치가 기뻐서
カドの古着屋へ ふと入ってみる
모퉁이의 헌 옷 가게에 문득 들어가 본다
いつもと違う 角度で鏡を
평소와 다른 각도로 거울을
のぞいてみる
들여다 보면
きっとそこに新しい 何かが…
반드시 그곳에 새로운 무엇인가가…
煌めく瞬間に捕われ 夢中でいたい
빛나는 순간에 사로잡혀서 몰두하고 싶어
後悔する 素敵じゃない
후회하는 건 멋지지 않잖아
一人じゃないし Wow
혼자도 아니고 Wow
あふれだす涙が 美しければ
넘쳐 흐르는 눈물이 아름답다면
人はまた 終わらぬ旅に
사람은 다시 끝없는 여행에
時を費やせるから
시간을 쓸 수 있으니까
煌めく瞬間に捕われ 夢中でいたい
빛나는 순간에 사로잡혀서 몰두하고 싶어
後悔する 素敵じゃない
후회하는 건 멋지지 않잖아
一人じゃないし Wow
혼자도 아니고 Wow
あふれだす涙が 美しければ
넘쳐 흐르는 눈물이 아름답다면
人はまた 終わらぬ旅に
사람은 다시 끝없는 여행에
時を費やせるから
시간을 쓸 수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