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에 집필했던 서적이 오랜 기간의 산통(産痛)을 거쳐 출간되었습니다. 이번 저서는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계시는 커서(Cursor)라는 인공지능 기반의 에디터를 다루고 있는 ‘커서로 시작하는 바이브 코딩’ 이라는 책입니다. 이번 책은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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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직접 코드를 작성하는 일을 거의 하지 못하고 관리만 하고 있다가, 최근 반 년 동안 Python과 C++를 이용해 몇 가지 작은 유틸리티를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만들면서 새삼 느끼는 것은 Python이라는

‘컴퓨터 밑바닥의 비밀‘에 이은 새로운 번역서인 ‘파이썬 코딩의 기술 51’ 이 지난 7월 15일에 출간되었습니다. 이 서적은 2024년 1월부터 번역을 시작하여 약 1개월 반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너무 재미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