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주말 아침에 카페에 노트북을 들고 나와 부인냥과 함께 공부와 번역에 매진하다가 DeepL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우리는 OpenAI의 ChatGPT도 부인냥이 먼저 쓰기 시작했고, 지금은 둘 다 ChatGPT Plus 구독 결제를
Category: Thoughts
Personal Thoughts
두 어 달 간의 휴식 아닌 강제 휴식을 정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하기 위해 여러 가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좋은 회사 몇 곳에서 오퍼를 받거나 또는 최종 협상 단계에 있는데,
어디 말하기 창피할 정도의 책이라 소개하기도 민망한 20대 중반의 치기어린 책이었지만 2001년에 처음으로 Windows CE 3.0에 관련된 서적을 집필한 이후로 지금까지 스무 권 가까운 개발 서적을 집필해 왔다. 사실 인세라고
지난 12월 말에 애증의 전 직장을 그만두고 백수가 된지 벌써 한 달이 넘어간다. 지난 한 달 여 간 새해도 맞이하고, 이런저런 고민도 많이 하고, 사람도 많이 만났다. 특히 너무나 안
8년 전에 IBM을 다니던 시절에 회사에서 받았던 공지 메일의 내용인데, 지금도 별반 다를 게 없구나 싶어 옮겨 봅니다. 노트북의 47%가 택시에서 분실됩니다. 버스나 지하철은 특성 상 모두 합쳐야 14%라고 합니다.
아래 글은 IBM에 재직 중이던 2014년 2월 25일 밤에 서식 중이던 모바일 커뮤니티에 썼던 글입니다. 예전 자료를 찾다가 발견했는데, 지금도 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아서 옮겨 봅니다. 음. 그냥 이런저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