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 SIAM SHADE
作曲: SIAM SHADE
歌: SIAM SHADE
発売日: 2002年3月6日
翻訳: Choonholic
翻訳日: 2022年5月13日
壊れるほど愛しても ⅓も伝わらない
부서질 정도로 사랑해도 ⅓도 전해지지 않아
純情な感情は空回り I love you さえ言えないでいる My heart
순수한 감정은 겉돌고 I love you 조차 말 못하고 있는 My heart
長くて眠れない夜が 君への想い
오랫동안 잠들 수 없는 밤이 널 향한 감정
「それは恋なんです」と囁くよ
「그건 사랑이라구요」라고 속삭여
とめどなく語りかける揺れる鼓動は
끝없이 말을 걸어오는 흔들리는 고동은
微熱混じりの溜息へとかわる
미열 섞인 한숨으로 바뀌어
Give me smile and shine days 君のsmileで
Give me smile and shine days 너의 smile로
凍てつく夜の寒さも Good こらえられる
얼어붙은 밤의 싸늘함도 Good 견딜 수 있어
壊れるほど愛しても ⅓も伝わらない
부서질 정도로 사랑해도 ⅓도 전해지지 않아
純情な感情は空回り I love you さえ言えないでいる My heart
순수한 감정은 겉돌고 I love you 조차 말 못하고 있는 My heart
真夏の雨のように渇いた素肌
한여름의 비처럼 바싹 마른 몸
潤す君の笑顔がまぶしくて
적셔주는 너의 미소가 눈부셔서
Give me smile and shine days 急に澄まさないで
Give me smile and shine days 갑자기 아무렇지 않은 척 하지마…
どんなに困難で難関な壁も 越えるから
아무리 곤란한 난관 같은 벽도 넘을 수 있으니까
どれだけ君を愛したら この想い届くのだろう
얼마만큼 너를 사랑해야 이 마음이 닿을까
見つめられると言えない 言葉が宙に舞う
시선을 받으면 꺼낼 수 없는 말들이 허공에서 춤을 춰
離れれば離れるほど 愛しい人だと気付く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사랑스러운 사람이라는 걸 깨달아
求めれば求める程に 切ない距離を感じてる My heart
원하면 원할수록 안타까운 거리를 느끼는 My heart
Give me smile and shine days
Give me smile and shine days
Give me smile and nice days
Give me smile and nice days
もしもこの腕で 君と抱きしめ合えたなら…
만약 이 팔로 너와 껴안을 수 있다면…
どれだけ君を愛したら この想い届くのだろう
얼마만큼 너를 사랑해야 이 마음이 닿을까
夢の中では確かに 言えた筈なのに
꿈 속에선 확실히 이야기 했을텐데
壊れるほど愛しても ⅓も伝わらない
부서질 정도로 사랑해도 ⅓도 전해지지 않아
純情な感情は空回り I love you さえ言えないでいる My heart
순수한 감정은 겉돌고 I love you 조차 말 못하고 있는 My heart
My heart
My he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