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에 집필했던 서적이 오랜 기간의 산통(産痛)을 거쳐 출간되었습니다. 이번 저서는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계시는 커서(Cursor)라는 인공지능 기반의 에디터를 다루고 있는 ‘커서로 시작하는 바이브 코딩’ 이라는 책입니다. 이번 책은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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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주말 아침에 카페에 노트북을 들고 나와 부인냥과 함께 공부와 번역에 매진하다가 DeepL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우리는 OpenAI의 ChatGPT도 부인냥이 먼저 쓰기 시작했고, 지금은 둘 다 ChatGPT Plus 구독 결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