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는 공교롭게도 나와 관련이 있는 회사 두 곳에서 큰 일이 있었고,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다쳤다. 일단 무엇보다도 모두들 잘 추스리기를 이 자리를 빌어 희망하고 또 희망하고 바라본다.
오랜만에 모두까기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아래 화면은 Kakaotalk의 Kakao Lab에 최근에 추가된 Talk Voice 기능이 활성화된 화면입니다.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면 자동으로 활성화되는 것 같더라구요. 여러분은 제일 마지막 문장이 보이시나요? 어떻게 UI를
2008년에 전세계적으로 제한 없이 접근 가능한 앱 스토어와 플레이 스토어가 경쟁적으로 오픈한 이래, 진정으로 특정 국가나 로컬에서만 사용되는 것을 목적으로 개발되는 솔루션의 수는 점점 줄어들어 이제는 극히 소수에 불과하다고 할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요즘 친구들이 보면 ‘왜 저런 쓸데없는 짓을 할까’라고 말할 것이 뻔한 일을 하며 주말 새벽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NAS에 저장되어 있는 96KHz 24비트 FLAC 음악 데이터를 꺼내
사실 Kakao의 제품은 그다지 신뢰하지 않는 편이라 Kakaotalk도 업무 상 어쩔 수 없는 경우에만 사용하고 있다. 개인적인 연락처는 전부 LINE에만 연동되어 있다는 뜻이다. 아래 화면은 며칠 전에 카카오톡을 사용하다 나타난
시뮬레이션은 실제가 아닙니다. 실제로 어떤 작업을 진행하기 전에 시뮬레이션을 통해 위험 요인을 미리 파악하고 제거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하지만 오늘 제가 오늘 아침 출근길에서 겪은 경험으로 인해 시뮬레이션에 과하게 의존하는
오늘 회사 근처의 식당에 갔다가 ‘왜 이렇게 오랜만에 오셨어요.’ 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러게요라고 답을 하고 생각해 보니 예전 직장이 근처에 있을 때 왔으니까 2019년 여름에 온 것이 마지막이더라구요. ㅡㅅㅡ;; 예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