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페이지는 Choonholic이 집필한 저서 및 번역서 모음입니다. 가장 최근에 출시된 것부터 나열되어 있습니다. 출판사와의 계약 등의 사정이 있는 관계로 이 페이지에 나열된 서적은 전체의 30% 정도에 불과한 점 양해 말씀드립니다.
집필 또는 번역 중인 저서 및 번역서
LangChain 중급 개발 관련 서적 번역을 준비 중입니다.
출간 예정인 저서 및 번역서
대형 언어 모델 응용 개발: AI 에이전트 실습
GPT-4 모델, OpenAI Assistants API, LangChain, LlamaIndex, MetaGPT 등을 이용한 에이전트 개발과 최적화에 대해 다루고 있는 책입니다.
- 진행률: 번역 완료, 출판 준비 중
- 지은이: 황지아(黄佳) 지음, Choonholic 옮김
- 출간일: 2024년 말 예정
- 출판사: 제이펍 (https://jpub.tistory.com/)
- 원서명: 大模型应用开发 动手做 AI Agent (Dangdang)
Unlocking the Secret of Prompt Engineering
지시어 최적화(Prompt Engineering)을 통해 효과적으로 ChatGPT와 같은 생성형 인공 지능과 소통하는 방법에 대해 다루고 있는 책입니다.
- 진행률: 번역 완료, 출판 준비 중
- 지은이: 길버트 미즈라히(Gilbert Mizrahi) 지음, Choonholic 옮김
- 출간일: 2024년 12월 예정
- 출판사: 길벗 (https://gilbut.co.kr)
- 원서명: Unlocking the Secret of Prompt Engineering (Amazon)
이미 출간된 저서 및 번역서
소프트웨어 개발에 ChatGPT 사용하기
ChatGPT를 이용한 코딩, 리팩토링, 문서 작성 등과 같이 다양한 소프트웨어 개발 영역에 걸쳐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책입니다. 1세대 일본 만화/애니/음악 오타쿠로서 역자가 저자의 오타쿠적인 성향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으니 그 부분도 소소한 즐거움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감사하게도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님께서 추천사를 써 주셨습니다. 이 책의 지평좌표계는 여러분의 책상 위에 고정되어 있습니다.
- 지은이: 오노 사토시(小野 哲) 지음, Choonholic 옮김
- 출간일: 2024년 9월 12일
- 출판사: 제이펍 (https://jpub.tistory.com/)
- 원서명: ソフトウェア開発にChatGPTは使えるのか？ (Amazon)
자세한 내용은 다음 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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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 코딩의 기술 51
Python 계의 거장인 데이비드 메르츠(David Mertz)의 새로운 저서로, 중급자 이상의 개발자가 빠지기 쉬운 함정과 잘못에 대해 다루고 있는 책입니다.
- 지은이: 데이비드 메르츠(David Mertz) 지음, Choonholic 옮김
- 출간일: 2024년 7월 15일
- 출판사: 길벗 (https://gilbut.co.kr)
- 원서명: Better Python Code (Amaz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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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밑바닥의 비밀
이 책은 컴퓨터를 전공한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거쳐가는 기본 관문에 해당하는 커리큘럼인 컴퓨터 구조론과 자료 구조 등의 수업을 통해 들었던 이야기들이 새록새록 떠오를 내용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개발자의 길을 걷고 있지만, 대학교에서 컴퓨터 관련 전공 수업을 듣지 않았거나 혹은 아예 문과를 전공했다가 전향한 많은 분들에게는 미처 알지 못했던 기초를 다질 수 있게 해 주는 좋은 책입니다.
출간 3개월 만에 2쇄를 인쇄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 지은이: 루샤오펑(陆小风) 지음, Choonholic 옮김
- 출간일: 2024년 3월 11일
- 출판사: 길벗 (https://gilbut.co.kr)
- 원서명: 计算机底层的秘密 (Doub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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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패턴의 아름다움
디자인 패턴(Design Pattern)에 관련된 서적은 지금까지 적지 않은 수가 출판되었지만, 이 서적은 다양한 예제와 더불어 흥미로운 설명을 덧붙여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특히 IBM을 비롯해 많은 수의 IT 기업들이 아시아 지역 본부로서 중국을 선택하고 있는 만큼, 중국 개발자들의 능력을 엿보기에도 좋은 책입니다.
출간 8개월 만에 2쇄를 인쇄하였습니다. 많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 지은이: 왕정(王争) 지음, Choonholic 옮김
- 출간일: 2023년 5월 26일
- 출판사: 제이펍 (https://jpub.tistory.com/)
- 원서명: 设计模式之美 (Doub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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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2011년 한창 안드로이드 개발에 붐이 일어나던 시기에 집필했던 책입니다. 너무나 짧은 시간에 여러 권을 집필해야 했던 기억이 떠올라서 그 때를 생각하면 끔찍하지만 한편으로는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 지은이: Choonholic 지음
- 출간일: 2011년 11월 1일
- 출판사: 케이앤피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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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튀는 어플 개발을 위한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이 책은 위의 ‘실전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과 거의 동시기에 쓴 책으로, 고스트라이터(Ghostwriter)로서 썼던 책이라 저자로 등재된 다섯 분은 전부 한국컴퓨터정보학회에 계신 대학교수님들의 이름을 빌린 책입니다.
- 지은이: 표성배, 신성윤, 서정만, 장영현, 하얀 지음 (Choonholic 대필)
- 출간일: 2011년 2월 25일
- 출판사: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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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안드로이드폰 완전정복
이 책은 2010년 8월에 출판된 ‘안드로이드폰 완전정복’의 개정판에 해당하는 책입니다. 당시에는 스마트폰이라고 하면 사용자들이 자기 폰이라고 인지하지 못하고 갤럭시 S라고 해야 인지하던 시기였기 때문에, 구글 기본 UI 대신 갤럭시 S 기반으로 두 달만에 전면 개정한 책입니다.
- 지은이: Choonholic 지음
- 출간일: 2010년 11월 30일
- 출판사: 이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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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 어플활용백서
이 책은 당시 막 출시되었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좀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앱을 분야별로 선별해서 소개하는 책입니다. 이 책의 비하인드를 소개하자면 사실 이 책은 제가 써야 하는 책이 아니었지만, 원래 집필하기로 했던 저자분이 마감일을 얼마 안 남긴 상태에서 메모 몇 장만 남기고 무책임하게 잠수를 타시는 바람에 제가 처음부터 다시 집필한 책입니다.
- 지은이: Choonholic 지음
- 출간일: 2010년 10월 29일
- 출판사: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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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폰 완전정복
이 책은 2010년 11월에 출판된 ‘갤럭시 S & 안드로이드폰 완전정복’의 원판에 해당하는 책입니다. 당시에 저는 T map을 개발하면서 사양이 제일 낮았던 모토로라의 모토로이를 기반으로 개발을 하고 있었고, 따라서 모토로이를 기반으로 책을 쓰다 보니 사용자들이 갤럭시 S와는 다른 UI로 인해 이 책을 구입하지 않았고 따라서 이 책을 빠르게 절판시키고 바로 개정판을 출판했다는 비하인드가 있습니다.
- 지은이: Choonholic 지음
- 출간일: 2010년 8월 25일
- 출판사: 이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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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자를 위한 Windows CE Programming
이 책은 제가 25살 때 의욕만 앞서 집필했던 아쉬움이 많이 남는 책입니다. 이 책은 원래 입문편과 고급편의 두 권으로 계획되어 있었으나, 제 실력의 부족함을 깨닫고 한 권으로 마무리되었던 아픈 기억이 있는 책입니다. 이미 20년도 더 넘은 책이라 이제 구할래야 구할 수도 없는 그런 책이 되어 버렸네요.
- 지은이: Choonholic 지음
- 출간일: 2002년 2월 28일
- 출판사: 가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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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등에 실린 원고
교보문고 readITzine #8
교보문고에서 IT 관련 종사자의 이야기를 담아내 비정기적으로 간행하고 있는 잡지입니다. 출판사의 부탁으로 쓴 원고이긴 하지만, 가방과 개짓(Gadgets)을 모으고 사용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놓칠 수 없는 원고라서 하루만에 후다닥 써서 전달해 드린 원고입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윤태진 아나운서님 자랑은 빠질 수 없죠. 아나운서님의 사진을 찍어 드리기 위해 어떤 장비를 사용하는지도 나와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 번 구해서 읽어 보셔도 재미있으실 것 같네요.
월간 아하! PC
우연한 기회가 닿아 폐간 날까지 1년 여 간 Pocket PC 섹션을 맡아 연재했던 월간 아하! PC라는 잡지입니다. 어느 날 원고비도 정산 받고 기자님과 노가리도 풀 겸 원고를 들고 출판사가 위치한 여의도를 갔는데, 그 날 아침에 갑자기 잡지를 폐간한다는 지침이 내려왔다는 소리를 듣고 당황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그래도 너무나 즐거운 기억이었음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지금은 명맥이 끊어지다시피한 IT 관련 잡지들이 다시 부활하면 또 연재를 해 보고 싶네요.